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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학년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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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내용

 

 

교육부(부총리 겸 장관 황우여)102()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확정,발표하였다.

-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수능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게 된다.

이번 기본계획에는 지난 201412월 발표된 <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방안>에 따른 영어 영역 절대평가 세부 도방안이 포함되었다.

 

교육부는 <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방안> 발표 이후 수능 영어 대평가 시험체제와 점수체제 결정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는 한편, 권역별 학교 현장은 물론 대학 입학 관계자, 영어 및 평가 관련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.

- 절대평가 도입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대입전형에 치는 부작용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해 심층적인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.

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.

영어 영역 외 점수체제 및 시험체제

- 영어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 시험체제2017학년도 수능 시험과 동일하다.

- 한국사 영역 필수화, 국어 및 수학 영역 수준별 시험 폐지 2017학년 수능부터 도입된 개선사항은 2018학년도 수능에도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된다.

- 영어 한국사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성적은 표준점수, 백분위, 등급을 제공한다.

영어 영역

절대평가의 안정적 도입과 정착을 위해 문항 유형, 문항 수와 배점 등 영어 시험체제는 변화 없이 유지하고, 도입 후 첫 수능인 2018학년도 시행 결과를 토대로 필요할 경우 점진적으로 문항 유형 등의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다.

영어 영역의 성적은 한국사 영역과 마찬가지로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하며, 등급 수 역시 9개 등급으로 결정되었다.

- 학교 현장 및 대학 입학 관계자 의견 수렴 결과, 학생 간 차이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고 기존 수능 점수체제와 조화도가 높은 9등급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.

영어 영역의 만점은 현재와 동일하게 100점이며, 등급 간 차이는 10점으로 설정하였다. 9개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아래와 같다

등 급

1

2

3

4

5

6

7

8

9

분할기준

(원점수)

10090

8980

7970

6960

5950

4940

3930

2920

190

 

 

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효과

- 절대평가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다른 응시자 성적과 무관하게 본인의 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만 부여받게 되며, 이에 따라 점수 1~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- 절대평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충분히 도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단순히 쉽게 출제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으며,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저하될 우려가 없도록 학교 영어 교육 개선을 병행해 갈 것이다.

- 특히, 학교 영어 수업이 수능 대비를 위한 문제풀이에서 벗어남으로써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능력(말하기/듣기/읽기/쓰기)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유도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교육부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출제 안정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진하고(‘16), 모의평가를 거쳐 본 수능을 실시할 예정이다.

- 영어 절대평가 등급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 대학별 2018년도 전형 시행계획은 ‘164월까지 발표된다.

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글로벌 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키울 수 있도록 하는 영어 수업으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평가 체제의 개선이 불가피했음을 강조하고,

- 수능 영어 점수에 따라 학생을 변별하는 문화에서 벗어나, 학생의 다양한 꿈과 끼에 따라 대학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대입전형 체제를 확립해 가겠다고 밝혔다.

- 또한, “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수능을 출제한다는 원칙을 지켜감으로써 수험생이 불안감 없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.